양주 백석高 김민중 군 올해 서울大 최초 합격

최문수

| 2012-12-13 15:11:00

[시민일보] 경기도 양주시가 교육도시로 부상하는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며 한껏 고조된 분위기다.

이는 최근 백석읍 소재 백석고등학교(교장 정석성)에서 지난 2006년 개교 이래 최초로 김민중(백석고 3년)군이 서울대에 합격되면서다.

군은 현삼식 양주시장 취임 이후 양주시 3대 전략목표인 하나인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이루어진 큰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성과 외에도 지역내 고등학교에서 2013년도에 서울대를 비롯한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서울소재 대학에 120여명이 수시로 합격했으며, 향후 정시모집에도 많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김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석고에 수석으로 입학, 양주제일장학회, 덕계건설, 천보장학회 등의 도움으로 학업에 불편 없이 할 수 있어 3년내내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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