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일자리 공동훈련 참여율 확 높인다

'40%→80%'로 확대

문찬식 기자

| 2012-12-16 15:23:00

[시민일보]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 관계공무원과 주민 등은 최근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를 방문, 직업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민병열 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상의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훈련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현재 40%대에 머물고 있는 시민들의 참여비율을 내년에는 80%대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공동훈련은 지역내 기업과 취업 약정을 맺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센터에서 양성해 취업시키는 시스템으로 100%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월 20만원의 훈련수당 및 중식이 제공된다.

이 자리에서 남구 이광호 부구청장은 "우리 주변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주민들이 많이 있다"며 "통장들과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직업 훈련을 통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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