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이한구, 입장만 바꾸면 6조 가져갈 이유 없다”

“우선 급한 1조7000억원 추가 증액해서 반영하자는 것”

전용혁 기자

| 2012-12-26 11:37:00

dra@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