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安, 지금 민주당이라면 들어오려고 하지 않을 것”

“신당 창당은 자유로운 일이지만, 국민들에 야권 분열로 보여”

전용혁 기자

| 2013-02-06 12:05:00

dra@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