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내년 농림사업예산 확보 총력

45개 사업 268억 확정

김수환

| 2013-03-03 17:01:00

[시민일보] 경남 거제시가 2014년도 농림사업 예산 신청을 통해 사업추진에 전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2014년도 농림사업 예산신청을 위한 농어업ㆍ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으로 총 45개 사업 268억 4800만 원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 시는 내년도 농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같이 확정하고 이를 경남도에 제출하기로 했다.
분과별로는 농업분과 25개 사업에 103억 2700만 원, 축산분과 3개사업 2억 8000만 원, 농업기반 8개 사업 108억 9000만 원, 임업분과 9개사업 53억5000만 원 등이다.
성창규 농정과장은 “농림사업 추진을 통해 농어촌의 구조개선과 경쟁력 강화로 새로운 농정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종전의 농업경영의 틀에서 벗어나 우리지역 여건에 맞는 생산에서 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3차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농어업ㆍ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ㆍ의결에 따라 내년도 농림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중앙정부에 제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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