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성교육지도자 양성교육 만족도 커
김수환
| 2013-03-21 17:45:00
[시민일보] 경남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여성호)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섹슈얼리티(Sexuality) 형성을 돕기 위해 최근 박현이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기획부장을 초청해 성교육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에티켓, 성적의사결정훈련, 성행동과 책임이라는 큰 주제 안에 또래 성폭력, 야동에 대한 주체성 기르기, 10대 임신, 책임 있는 성관계를 위한 준비 등 보다 구체적이고, 청소년 상황에 맞도록 구성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청소년 성교육이 성관계, 임신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성주체성으로 사고를 확장 할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성교육 지도자는 교육이 필요한 지역내 중, 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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