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실태 조사

공공시설 등 980곳 이달 중순 방문

김수환

| 2013-04-09 17:47:00

[시민일보] 경남 거제시는 오는 4월 중순부터 8월까지 관내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980여 곳을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 등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로써 지난 2008년도에도 실시했었다.

조사대상 시설은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통신시설 중 일정규모 이상이고 법 시행일(‘98. 4. 11)이후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건축(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물이다.

조사내용은 건물 용도마다 다르지만 출입구 접근로 등 적게는 3개 항목에서 많게는 18개 항목에 이르며, 조사원 4명이 2인 1조로 시설별로 방문 조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가 정책개발의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설물 안내 등 건축주 및 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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