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진, “교권회복, 학생권리 침해가 아니야” “제도적 장치 마련에 각 단체가 노력해야 할 것” 전용혁 기자 | 2013-05-13 18:02:00 dra@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서울시, 글로벌 AI 리더들 한자리에노점 철거 불만 품고 구청서 상습난동경기도, 베트남서 '지페어 아세안+ 전시ㆍ수출상담회'학교 돈으로 50억대 유물 산 대학 총장만취한채 車 훔쳐몰다 쾅쾅쾅6년간 기업 사이버침해 신고 7198건정청래 체제 與, ‘적신호’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