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건강걷기 생활화' 불지핀다
자월면사무소 앞서 건강걷기대회 23일 개최
문찬식 기자
| 2013-05-19 15:31:00
[시민일보] 오는 23일 인천 옹진군 자월면사무소 앞 잔디밭에서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군민들이 걷기운동을 생활화함으로 지역사회 운동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 운동실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이같이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걷기대회는 대회에 앞서 운동처방사의 시범에 따라 간단한 체조와 스트레칭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걷기대회 코스는 자월 보건지소를 출발해 메리⇒ 가늠골4거리⇒마을안길에서 자월 보건지소 돌아오는 3㎞ 구간의 코스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다.
식전부대행사는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 교육, 건강체험관(금연클리닉, 스트레스측정, 비만체험관, 음주가상체험관), 구강건강 홍보관 및 감염병예방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을 유도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옹진군 보건소(899-3130)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군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영흥도와 장봉도를 시작으로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에서도 건강걷기 대회를 열 계획이다.
군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건강걷기를 통하여 개인들의 평생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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