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헌옷 기부로 나눔문화 동참

한전 인천본부-옷캔 맞손

시민일보

| 2013-05-19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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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전 인천본부(본부장 박중길)는 최근 헌옷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옷캔(www.otcan.org)’과 공동협력 MOU를 체결하고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헌옷 2,000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옷캔은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버려지는 옷을 재활용해 제3세계 국가로 수출, 그 수익금으로 저개발 국가에 우물파기사업 및 아동 미술교육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한전은 정기적으로 헌옷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거된 의류를 옷캔 측에 전달하기로 했고 옷캔은 전달 받은 헌옷을 제3세계 복지증진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고 한전의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날 박중길 본부장은 “한전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면서 “이번 기부활동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한전 인천본부와 옷캔 간의 공동협력 MOU 체결 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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