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인문학서 힐링 배운다
성남시,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시즌3’ 오는 30일 무료 특강
오왕석 기자
| 2013-05-19 16:35:00
[시민일보]성남시가 시민 호응 속에 인문학 강좌와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시킨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시즌3’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30일과 내달 27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치유의 계절, 용기백배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한 이색 강의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30일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홍경한 미술평론가가 출연해 ‘예술, 세상의 고통에 답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
현대미술의 흐름을 통해 예술작품 속 고통의 서사와 치유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3인조 어쿠스틱 포크 락 밴드인 ‘그릇’의 공연이 이어진다.
콘서트 신청기한, 모집 인원은 20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100명이고, 성남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eongnam.g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내달 27일 콘서트는 3인조 그룹 ‘내일은 맑음’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 윤구병 동화작가가 ‘나의 치료는 너다, 더불어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 혼성 듀오 ‘하찌와 애리’가 하와이 민속악기 우쿨렐레와 판소리를 조합한 동양음악 ‘꽃들이 피웠네’, ‘차라도 한잔’ 등을 공연한다.
신청 접수일은 오는 내달 17일부터 24일까지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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