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사관학교 27일 개강 안성시 일자리지원센터

오왕석 기자

| 2013-05-19 16:42:00

[시민일보] 안성시 일자리지원센터가 청년구직자들의 실업난을 해소하고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2기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교육 참여는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군필자는 32세 미만)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여자는 취업전문컨설턴트로부터 주1회 5시간씩 총 4회 집단 상담을 받게 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와 취업자에게는 교육수당 15만원과 취업 장려금 20만원도 지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취업이 이뤄질 때까지 일자리지원센터 주관 채용행사 등 현장면접이 가능한 실질적 취업기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색깔을 가진 젊은 취업준비생들이 모여 취업 관련 지식습득과 정보공유 뿐 아니라 취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열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678-5933)

안성=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