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나눔장터 오는 26일 개장

재활용품 직접 사고팔아… 재생종이만들기 등 체험 한가득

김정수

| 2013-05-20 17:23:00

[시민일보]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오는 26일 종합운동장에서 '2013 오산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 폐휴대폰, 우유팩 수거 캠페인과 재활용 관련 각종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과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참가자에게 경제ㆍ환경ㆍ나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한편 나눔장터에서는 물품교환 판매 외에도 재생종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자발적으로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장터 활동을 통해 가족간 유대가 돈독해짐은 물론 경제적인 생활습관과 이웃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31-8047-3225)
오산=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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