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中企 융합아이디어' 발굴 박차
우수과제로 선정 땐 최대 6억원 지원
문찬식 기자
| 2013-05-21 14:24:00
[시민일보]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이 지역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를 통해 ‘센터연계형과제 발굴 및 R&D 기획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융합기술과제의 발굴, 기획을 하는 ‘R&D 기획멘토링 그룹’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연계하기 위해 ‘융합과제 발굴 연구회’를 운영하게 된다.
‘R&D 기획 멘토링그룹’은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융합아이디어를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가 멘토가 돼 기술개발 파트너 매칭, 연구과제 개발 방향 및 기술의 타당성 등의 R&D 기획(전략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역 센터별 멘토링 그룹에 18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수과제로 판정된 경우에는 ‘중소기업 융, 복합기술개발사업’의 ‘센터연계형과제’에서 최대 6억원(2년간)의 기술개발자금을 중소기업이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융합과제발굴 연구회는 대학, 연구기관, 단체 등 관련 전문가 및 중소기업과 연구회를 구성해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융합기술 분야의 과제 발굴을 지원한다.
센터별 3개 내외의 연구회에 15백만원 이내를 지원하며 이 연구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기술은 ‘중소기업 융, 복합기술개발사업’의 산연협력과제의 RFP로 연계돼 최대 6억원(2년간)의 기술개발자금을 중소기업이 지원받게 된다.
전국 12개 지역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1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인천지역은 인천테크노파크(260-0713)에서 접수를 받는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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