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내일 개최

구미시, 시민 1만명 참여 장비ㆍ사진 전시회도 마련

이정수

| 2013-05-22 17:03:00

[시민일보]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5월 24일 오후 3시 공단운동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실천을 위해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도시, 환경도시 구미」구현을 목표로 각계 각층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하는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하는 안전실천 결의대회로, 정부의 안전실천 의지에 발 맞추어 지난해 구미 4공단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다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를 다져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행복시대」를 구미에서 출발하자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성한 경찰청장, 남상호 소방방재청장과 도내 각 기관단체장,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시 각 기관단체장, 구미시의 각계 각층 시민 1만여명이 함께 한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식전행사로 재난안전관련 홍보영상 상영과 대북공연이 펼쳐지고,

본 행사는 의식행사에 이어 119특수구조단의 인명구조 헬기시범훈련, 42만 구미시민의 안전실천 결의문 채택과 구호제창, 마지막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참석 기관단체장 20여명이 함께하는 구미시의 「안전도시 선포 낙관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진 전시회와 장비 전시회가 준비되어 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 정부의 「안전한 사회구현」프로젝트가 범국민운동으로 확산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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