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전 구미 야구대회 25일 개막

낙동강 체육공원 구장서 동호인 300여명 진검승부 펼쳐

이정수

| 2013-05-23 16:11:00

[시민일보]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야구 대회가 경북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야구장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식부 야구경기로, 전국 야구연합회의 주관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야구장 2개 구장에서 7회 경기로 펼쳐지며,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야구 동호인팀들의 진검승부를 겨루게 된다.

경식야구(硬式野球)는 코르크 등을 재료로 사용한 공 등을 사용하는 야구로 연식야구와 상대되는 개념이다.
이번 야구대회는 첫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선전 9경기를 치루고, 이튿날 오전 8시30분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 3경기를 끝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구미 야구대회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첨단IT도시, 친환경 안전도시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짧은 일정이지만 구미만의 체육·문화·산업과 자연 속에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3개 종목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 등 6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 개최지인 안동에서 24일 개회식을 갖고, 구미를 비롯한 도내 1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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