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 화분에 꽃 심어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6-10 17:39:52

10일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이 열려 구립왕십리어린이집 원아들이 재활용 화분에 꽃묘 13종을 심었다. 어린이들이 농구공, 냄비로 만든 화분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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