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기업·단체들, 다자녀 가정 후원 앞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6-28 16:46:48

[시민일보]서울 강동구는 최근 기업·단체와 다자녀(4자녀 이상)가정 간 '제7회 윈윈 프로젝트 결연식'을 개최했다. 현재 지역내 62개 기업(단체)이 111개 가정에 양육비 월1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결연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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