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돌입

김수환

ksh@siminilbo.co.kr | 2013-07-01 17:35:59

[시민일보] 경남 거제시가 공동주택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주민실천을 촉구하기 위한 '제5회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일부터 평가가 시작돼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08년 5월 1일부터 시행된 음식물수수료종량제는 감량효과가 큰 일반음식점 및 단독주택지역은 정착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공동주택은 공동배출 및 수수료 공동부담(관리비 일괄 고지)에 따른 감량인식이 미약해 감량실천이 필요하다.
이에 거제시는 경진대회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평가기준을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배출량을 비교하여 감량률 순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추진한다.
일괄 감량순위에 따라 음식물칩을 보상해 주민실천을 최대한 이끌어낼 계획이다.
경진 참가 공동주택대상은 300가구 이상 61곳으로 연말 감량우수 공동주택 9곳을 시상할 계획이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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