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꿈나무 발굴 육상경기대회 성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3-07-01 17:37:47
[시민일보] 구미육상 꿈나무의 제전인 '제11회 꿈나무 발굴 육상경기대회'가 지역내 50여개 초ㆍ중학교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최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실시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유망한 선수들을 조기 발굴 육성함으로서 체육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구미시체육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함과 더불어 우리나라 육상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구미시육상경기연맹 주관 및 구미시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치러지며, 올해로 제11회째를 맞고 있다.
트랙부분 4개종목(80m, 100m, 200m, 800m), 필드부분 3개종목(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과 3KM 단축마라톤으로 나눠 치러지게 된 이번 대회는 참가한 초. 중등 선수들의 학교와 개인의 영예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되었다.
박성동 구미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많은 육상 꿈나무들이 조기에 발굴된다면 우리나라도 머지않은 장래에 육상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선전을 당부했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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