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 희망 그리는 '착한 디자이너 벽화봉사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7-01 18:11:23 ▲ '착한 디자이너 벽화봉사단'과 성동구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 '온동네 희망벽화 그리기'사업이 최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완료됐다. 이 사업으로 마장2동 경로당, 응봉동 상봉경로당 담장 등에 벽화가 그려졌다. 봉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