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도시개발사업 수요분석 돌입
거주민에 설문조사
김항수
hsk@siminilbo.co.kr | 2013-07-29 17:57:48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내달 18일까지 20일간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거주민을 대상으로 전곡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수요분석을 위한 설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설문은 연천군의 도시경쟁력 강화와 경원선 전철개통에 대비하여 인구유입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 조성을 통한 공동주택 유치와 전원주택건설을 위해 추진하는 전곡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사업의 일환"이라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계획 단계의 초기부터 주민의견을 철저히 반영해 수요확보를 전제로 한 개발규모를 설정하고, 용도별 분양성 확보를 위한 수요 계층의 명확화로 실수요자 중심의 선호 주거형태를 구상하고, 전략적이고 특성화된 개발사업을 통해 명품 주거공간을 계획이다.
한편, 홈페이지 하단 배너 ‘구석구석 커뮤니티’를 통해 접속하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결과는 타당성 용역 과업의 자료로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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