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장병· 예비군 대상 안보특강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3-08-19 16:58:28

[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시 예비군 훈련장 안보교육관(고아읍)에서 120연대 산하 장병 및 특전예비군, 여성예비군, 예비군중대장을 대상으로 안보강연회를 실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운영해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강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안보역군으로서 군의 역할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현재 우리나라 특히 구미가 처해 있는 안보상황과 주변국 정세,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때의 업적 등에 대해 강연해 군의 안보의식을 제고했다.


구미시는 19일부터 실시하는 2013 을지연습에 대비해 지난달 22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세부실시계획 시달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9일 201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총괄계획에 대한 최종점검을 하고 을지연습에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보강연회를 통해 느슨해진 안보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무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3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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