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의식불명 여중생 심폐소생술로 살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8-27 17:55:45

▲ 27일 경기 오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중 달리기를 하다가 쓰러져 의식을 잃어 심정지 상태인 여중생을 자동제세동기 전기충격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살렸다. 사진은 현장에서 구급활동을 한 홍혜정, 이주현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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