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정성을 모아 세상을 행복하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8-28 17:16:25

서울 강동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매출액의 일정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소상공인의 가게52곳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이라고 표기된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해식 강동구청장과 착한가게 대표들의 현판식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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