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색 뉴시스 | 2013-09-12 18:01:44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여야 원내지도부가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조찬회동을 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가 한 테이블에 앉는 것은 지난 7월13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왼쪽부터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