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메밀꽃 단지 장관

구미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3-09-25 17:30:07

▲ 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내 조성한 대규모 메밀꽃 단지. 2km에 걸쳐 흰색 꽃이 만개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내 대규모 메밀꽃 단지를 조성, 체육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을정취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메밀꽃 단지는 체육공원 진입로(덕산교 주변)에서 2번 주차장까지 연장 2km에 걸쳐 조성됐으며 지난 8월 말쯤 종자를 파종해 현재 전체적으로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메밀꽃은 7월~10월에 피어 작은 흰색 꽃이 여러개 달리며 잎은 삼각형으로 끝이 표족하고 척박한 환경에도 강하면서 생육기간이 짧은 특징이 있다.


구미시 건설과 관계자는 "여가선용과 함께 더욱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낙동강체육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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