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누수' 민원현장 직접 방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0-01 16:59:46

서울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원은 지난 30일 미아동 245-14호에 위치한 양지빌라의 담장 밑 지하관로에서 문제가 되어 물이 2년간 계속해서 새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해 보강조치를 실시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있는 박문수 의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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