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의방’ 텔런트 이용주 우월 기럭지 화보 컷 공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3-10-10 15:06:31

[시민일보]SBS 드라마 “두여자의 방”에 출연중인 배우 이용주가 ‘주부생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푸른거탑”에서 어리버리 신병역할로 주목받은 이용주는 현재 SBS드라마 '두여자의방‘에서 두여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한필섭‘역으로 열연중에 있으며 현재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주부생활” 화보촬영은 싱글남 ‘나도 혼자 산다’ 컨셉으로 진행하였고,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슬림하고 탄탄한 기럭지가 도트무늬 바지와 융화되어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담당 기자는 “이용주 씨는 188cm 훤칠한 키에 미소년 같은 얼굴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캐릭터 연출이 가능했다”며, 현장에 있던 모든 여성 스태프들이 이용주의 매력에 모두 부러움에 탄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주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돋보인 화보는 주부생활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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