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104마을 사진전' 활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1-03 21:40:15


노원구가 이달 30일까지 중계마을복지회관에서 '풍경을 기록하다' 등의 주제로 '중계동 104마을 사진전'을 열고 골목 구석구석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104마을 동네골목투어'를 연다. 사진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사진전 개막식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 외 참여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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