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경고파업 돌입 뉴시스 | 2013-11-14 19:02:29 14일 급식 조리원과 통학버스 운전원 등으로 구성된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가 경고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지부 소속 노조원 1000여명이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호봉제 실시'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