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불감시원 발대··· 142명 배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3-11-25 17:38:18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가 산불감시원의 산불예방ㆍ진화교육을 통한 정신재무장 및 대형산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코자 최근 선산청소년 수련관 시청각실에서 산불감시원, 산불담당자 및 소나무 재선충 담당구역 지정공무원, 산림조합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감시원 발대식에 앞서 소나무 재선충병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소나무 재선충병 식별교육을 20분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대표 선서와 구미시장 훈시, 산불예방 및 진화 교육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에서는 산불예방대책으로 지난 11월1일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11곳 1만1671ha)과 등산로 폐쇄구간(4개 노선 27.2km)을 지정고시 했고, 지역내 취약지별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포함 산불감시원 142명을 배치했으며 11월21일부터 내년 5월20일까지 산불진화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태세 완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중요한만큼 산불로부터 내고장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했다.
구미=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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