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해평습지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 열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3-12-15 17:36:20

[시민일보]경북 구미시는 (주)농심, 해평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150여명과 함께 해평습지를 찾는 겨울철새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볍씨 200Kg을 먹이로 제공하였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미지역의 대표 기업인 (주)농심이 볍씨를 제공하여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해평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었던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의 자발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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