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민원 권고이행 우수기관 '구미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3-12-29 17:32:59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최근 3년간(2010년 10월1일~2013년 9월30일) 접수된 민원 중 274개 행정기관 등에 내린 시정권고와 의견표명(이하 ‘권고사항')을 분석한 결과 수용률 100%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총 5개 우수기관에 포함되었다.

국민권익위에서 접수한 민원 중 구미시에 대한 권고사항은 문성-괴평 간 도로개설공사에 편입된 점포 영업손실보상, 말소된 건축물대장 복원, 보행자 전용도로 변경, 국가산업단지 조성 토지보상ㆍ이주대책 대상자 선정, 등록말소 된 차량조치 등 총 16건으로 대다수가 생계형 고충민원이거나 민원인의 법률적 자구능력이 부족해 권익을 침해당한 사례이다.

정완진 시 감사담당관은“시민의 작은 고충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듣고, 권익위 권고사항을 포함한 고충민원에 대한 민원카드화 관리를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해 불만과 어려움을 끝까지 해소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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