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예술단원 내일까지 공모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1-24 17:57:27

[시민일보]경북 구미시문화예술회관(관장 황창수)이 구미의 문화예술 활동의 주역이 될 참신하고 유능한 구미시립예술단원을 이달 22~28일 공개 모집하고 있다.

구미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체로 모집분야는 시립합창단은 성악을 전공한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를 시립무용단은 한국고전무용을 전공한 훈련장과 단원으로 만 18세 이상~45세 이하의 성인이며 소년소녀합창단은 합창에 관심이 있으며 성악에 소질이 있는 초등 3학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이며 분야별 정원 부족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구미시립예술단은 주 2회 연습으로 매년 단별 2회 이상 정기공연을 하며 소외계층, 병원, 요양원, 학교 등 어려운 시민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활발히 하여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로 시립예술단원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특히 무용단은 지난해 말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와 <어느 학도병의 편지>라는 작품으로 공연과 리뷰에서 주관한 2013PAF 주목할 춤 단체상 수상 구미시립무용단의 명예와 구미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으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에 한국고전무용을 대표로 참가하여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기도 하였다.

합창단 또한 많은 연습을 통해 조금의 댄스을 가미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하는 트로트나 많이 알려진 곡을 성악으로 편곡 하여 군부대, 지역병원, 지자체행사 및 각종 행사 요청에 적극 참여해 공연함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며 수업이 끝났거나 없는 날을 정해 주 2회 5시간 정도 연습, 성인합창단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 미래 성악가의 꿈을 가지고 펼쳐 나가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3개 시립예술단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뒷바라지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예술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항상 시민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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