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산림조합, 산채체험장 관리 맞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2-28 18:07:54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가 산동면 인덕리 산5-1번지에 조성한 도심형 산채체험장인 구미 산림복합체험단지의 효율적ㆍ지속적 유지 관리를 위해 지난 28일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우진석)과 관리 MOU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산림복합체험단지 중 체험활동ㆍ소득생산지구(31ha) 운영관리의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고 구미시산림조합은 다양한 산림사업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산ㆍ보급ㆍ교육을 통한 수익형 산림경영 모델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구미 산림복합체험단지는 201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시유림 40ha에 체험활동ㆍ소득생산ㆍ연구시험지구로 나눠 47종 67여만본을 식재해 친환경 산채체험장과 생산단지 표본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복합체험단지 연구시험지구를 산림분야 경운대학교 보건바이오학부와 지역에 적합한 산림소득품종 연구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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