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인천아시안게임 지원단 발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3-02 19:40:25
인천지검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안게임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지검은 대회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행동 정보 수집과 예방 활동과 함께 성폭력과 지적재산권 침해, 조직폭력·마약, 외국인 범죄 등 9개 주요 범죄 사범을 단속하기 위해 '아시안게임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지원단'은 김회종 인천지검 2차장 검사가 단장으로 테러·불법 집단행동 대책반, 전담 범죄 단속반, 상황실, 유관기관 협의회 등으로 구성된다.
테러·불법 집단행동 대책반은 대회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행동 정보 수집과 예방 활동을 담당하며 유사시 특별 수사본부로 확대된다.
대회 기간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복안이다. 특히 대회조직위원회와 인천시, 경찰, 국정원, 출입국관리소, 세관 등 관계 기관과 상설 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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