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말리부, 독일 명차와 겨룬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3-26 15:48:57
[시민일보=문찬식 기자]한국지엠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쉐보레 말리부 디젤과 독일 명차 BMW 320d·폭스바겐 파사트 디젤의 비교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독일 2.0 터보 디젤 엔진과 일본 아이신(AISIN)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프리미엄 유러피언 세단 ‘쉐보레 말리부 디젤’의 출시를 기념해 기존 수입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 명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비교 시승은 인터넷 참여를 통해 선정된 총 18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말리부 디젤의 강력한 힘과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선보일 수 있는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한국지엠은 이번 시승에서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던 말리부 디젤의 우수한 실연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연비 체험 코스를 비롯해 말리부 디젤 엔진의 우수한 파워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레이싱 서킷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교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기존 쉐보레 말리부의 우수한 안전성과 고속에서도 정숙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에 더해 한층 파워풀한 엔진성능과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선보이는 말리부 디젤은 기존 수입 독일 브랜드의 디젤 세단과 비교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무는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말리부 디젤의 다이내믹한 파워와 우수한 실주행연비,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한 기존 쉐보레 말리부의 탄탄한 기본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고 덧붙였다.
2014 시즌부터 새롭게 배우 안재모를 영입한 쉐보레 레이싱팀이 함께하는 서킷 비교시승은 BMW 320d 및 폭스바겐 파사트 디젤 모델과의 스피드웨이 트랙 주행과 슬라럼 드라이빙 비교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총 28km 구간의 국도 구간 코스 주행을 통해 말리부 디젤의 안정적인 주행품질과 높은 실주행 연비를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4월26일 개최되는 시승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번 주부터 4월16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 말리부 디젤 출시에 맞춰 쉐보레 홈페이지에서는 4월30일까지 말리부 구입 상담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및 주유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말리부 제품 광고 영상과 연계된 퀴즈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리조트 이용권, 고급 헤드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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