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주) 인천화력본부,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3-27 13:55:43

▲ 인천화력본부가 장학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중부발전(주) 인천화력본부(본부장 유성종)는 최근 올해 선발된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천주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 민들레지역복지(대표 이상희 마르티노신부, 인천시 서구 소재)사무실에서 전달된 이번 장학금은 인천화력본부 임직원들이 조성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인천화력본부 정춘돌 경영지원실장은 “인천화력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기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실장은 “인천화력본부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곳을 비추는 희망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 현장체험행사, 차상위계층 교복비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천화력본부는 2001년 전력산업구조개편 일환으로 한국전력으로부터 분사된 한국중부발전의 수도권 핵심본부다.

이와 함께 인천화력본부는 지난 40여년 간 인천시를 포함한 수도권 일원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란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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