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 체육대회 개최 앞두고 최종 점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4-10 16:52:50
[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지사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도 체육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ㆍ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도민 체육대회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 형태로 그동안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개ㆍ폐회식 연출계획 등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영수 문경 부시장이 도민 체육대회 추진 현황과 문경 시민운동장, 국군체육부대 등 종목별 경기장 준비상황, 개ㆍ폐회식 등 공개행사, 문화예술행사, 자원봉사자 및 응원단 활동계획, 안전대책 등 분야별 추진 현황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함께, 향후 완벽한 준비를 위해 경기장 및 시가지 환경 정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통한 친절한 손님맞이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을 보고했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제52회 도민체전은 개도 700주년 신 도청시대 원년에 개최하는 대회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문경만의 차별화한 체전을 통해 300만 도민의 만남과 소통의 현장으로서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경북의 비전을 다짐하는 열정의 대제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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