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아름다운가게’ 10주년 기념 행사

전직원 대상 캠페인 통해 기증품과 회사 기증품 등 총 1200여점 전달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4-04-14 17:58:55

10년간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서 꾸준히 자원봉사한 지역주민에 감사패 전달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전혜숙 전무(두 번째 열, 좌측 4번째)와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두 번째 열, 좌측 3번째)이 대웅제약 임직원 및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1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2일, ‘아름다운가게’와 공동 설립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특별 바자회를 열고, 지난 10년간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지역주민 봉사자 5명에게 자사의 제품을 선물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를 맞아 지난 2주간 본사를 비롯한 공장과 연구소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1인 1점 기증하기’ 캠페인을 진행,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700점에 이르는 기증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으며, 자사 신제품 이지덤 밴드와 엠디웰 닥터슬림S, DNC화장품키트 총 500여점을 기증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은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은 전국 120여 개 매장 중 15번째로 우리 사회에 나눔의 씨앗을 뿌린 초기 매장 중 하나이다.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사랑을 주신 지역주민과 대웅제약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전혜숙 전무는 “10년 전 임직원 모두 한 마음으로 시작해 공동설립한 아름다운가게가 번창하여 어느새 10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이 함께 성장하면서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웅제약 직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솜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은 2004년 대웅제약이 제약업계 최초로 기증한 지점으로 올해로 10년 째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마다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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