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와 ‘올로스타’ 공동판촉 계약 체결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4-04-20 16:35:1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 김대중)(이하 ‘한국다이이찌산쿄㈜’)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 의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판촉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친다.
대웅제약이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한 올로스타는 세계 최초로 ARB계열의 올메사탄(Olme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공동판촉 계약은 외자사의 오리지널 품목을 코프로모션으로 도입하는 기존 모델에서 벗어나, 국내제약사에서 개발한 제품을 역으로 외자사에서 도입하는 코프로모션 모델로, 향후 국내제약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올로스타’는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서울 경기 및 지방 주요 대도시 중심으로 발매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0명의 전문의를 초청해 올로스타의 효능과 안정성에 대한 임상 3상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발매 심포지엄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2000여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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