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R 구미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기금 전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4-28 16:57:27

[시민일보=박병상 기자]GS E&R 구미발전소가 28일 구미시를 방문, 경북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기금을 지정 기탁했다.


GS E&R 구미발전소는 지난 3월1일 STX에서 GS E&R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진행해오던 발전소 주변 장학사업 및 복지시설 지원사업, 1사 1하천·1산 환경정화 활동, 자매결연 마을(무을면 상송리) 기술지원 활동, 봉사동호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07~2013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기금으로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저소득 자녀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다양한 계층의 여러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유석 GS E&R 구미발전소장은 “연이은 불행한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사랑의 힘이 모여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오늘의 지정 기탁도 단순한 기부로 끝나지 않고 나눔 문화 확산의 매개체가 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인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국내외적으로 기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GS E&R 구미발전소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 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사회복지시설로 지정 기탁돼 차량 구입, 기능보강사업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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