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 27.5% 증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크루즈, 올란도 등 주력 차종… 전년 동월 대비 각각 고르게 증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4-05-07 11:27:3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4월 한달 간 총 5만9982대(완성차 기준 - 내수 1만3086대, 수출 4만6896대, CKD 실적 제외)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4월 내수실적은 총 1만3086대를 기록, 전년 동월 1만0260대 대비 27.5% 증가를 기록하며, 최근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달 내수시장에서 총 559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55.1%가 증가하며 호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쉐보레 말리부는 지난 한 달 동안 총 172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3.4%가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크루즈는 최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스타일 패키지’를 통해 전후면 범퍼 크롬 디자인, 사이드 바디 하단부 사이드 스커트, 신규 디자인의 17인치 메탈 그레이 알로이 휠을 채택, 한층 세련된 외관을 선보인 바 있다.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쉐보레는 그 동안 대리점, 딜러, 서비스 센터 및 공장 임직원을 포함, 모두가 하나의 팀을 이뤄 제품과 고객 간의 유대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의 판매실적은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들이 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승용과 RV 부문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2.2%, 25.2% 증가하는 등 전 제품 라인업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4월 한달 간 총 4만6896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12만2662대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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