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계층 찾아가 연말까지 국악공연등 선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5-08 17:04:56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문화 소외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소외 계층 주민들에게 문화 향수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 활동’에는 경상북도내에 있는 97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도내 전 시ㆍ군에서 국악, 음악, 연극, 무용 등 4개분야에서 이달~오는 12월 총 250여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단체는 음악공연에 ‘구미 오페라단’ 등 39개 예술단체가 참가하고 국악에는 ‘한두레마당예술단’ 등 43개 단체, 무용 분야에는 ‘한국전통무용단 영산무’ 등 12개 단체, 연극 분야에는 ‘무지개 인형극단’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공연을 펼치게 되며, 이들 예술 단체에는 총 3억20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은 경북도내 문화 오지 지역과 문화 취약지역에서 공연을 펼치기 때문에 주민들간의 문화격차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공연에 참여하는 예술 단체에도 창작의욕 고취와 기량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실시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이 우리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문화 예술 활동을 매개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