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장애우와 함께하는 ‘숲사랑 아이사랑’ 프로그램 진행
장애아동들과 서울숲 찾아 자연체험활동 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4-05-12 13:36:02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서울숲에서 장애아동과 대웅제약 임직원자원봉사가 함께하는 ‘숲사랑 아이사랑‘ 생태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아동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 8일 실시한 ‘숲사랑 아이사랑’은 대웅제약과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최하고 서울숲사랑모임에서 주관하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으로 서울숲 및 무장애 놀이터에서 장애아동과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서로 교감을 나누면서 자연을 체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여섯번의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웅제약 정종근 부사장 및 대웅 자원봉사자 14명이 참가하여 13명의 장애아동과 짝을 이루고, 봄꽃 찾아가기, 무장애놀이터 체험, 짝꿍과 기념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아동의 야외활동을 지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2006년 서울숲에 250여평 규모로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를 건립했다. 장애아동들에도 일반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적ㆍ정신적 재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대웅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국민건강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숲사랑모임, 동명아동복지종합타운, 서울시립어린이병원,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매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웅나눔기금’이란 사내 기부 프로그램과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을 봉사활동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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