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돕는 'SNS 서포터' 뽑는다

경북도 SNS '두드림' '소셜밴드' 활성화 추진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5-13 16:41:33

14일~내달 3일 신청접수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대표 SNS ‘두드림’ 및 온라인 소통 통합 홈페이지 ‘소셜밴드’의 활성화에 앞장설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4일~오는 6월3일 3주간이다. 신청대상은 경북도내 거주자 혹은 경북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성별 및 나이 제한은 없으며,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SNS 매체 중 1개 이상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면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6월~11월이며 주요 활동사항은 경북도 관련 정책, 문화, 관광 등 SNS 콘텐츠를 주 3회 이상 작성하고 팸투어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도 SNS 서포터즈가 되면 기본교육 수료 후에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아 본격적인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확인서와 학생일 경우 봉사활동 성적증명서를 발행하고 자원봉사 점수인정, 워크샵, 팸투어 참가와 우수 활동에 대한 도지사 표창 및 경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는‘소셜밴드(band.gb.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이메일(kingdotae@allzen.co.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오는 6월9일에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포터즈 SNS 담당자(053-950-3738)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는 향후 경상북도 홍보 및 온라인 활동을 최접점에서 수행하게 된다.


단순한 활동 차원이 아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 전달과 우리가 모르고 있는 여러 도정 활동에 대해 매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매우 크며, 경상북도와 도민, 더 나아가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권영길 경상북도 대변인은 “SNS 서포터즈 활동를 통해 경북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확산·공유함으로써 서포터즈가 국민들에게 경북도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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