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KT와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 협력 MOU 체결
창조경제 기반 전력-ICT 융·복합 스마트그리드 신사업모델 공동개발 추진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4-05-14 18:10:32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KT(회장 황창규)와 14일 오전 11시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전력과 통신의 협업으로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국가단위 스마트그리드 구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력과 ICT 분야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편익증진에 기여하고, 창조경제 기반의 융복합 신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앞으로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이 전력에너지 기업과 ICT기업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창조경제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스마트그리드 시장 활성화 및 관련 국내기업의 세계시장 동반진출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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