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출장소 직원들 농번기 일손돕기 팔 걷어
복숭아 농장 방문 23일 적과 작업 도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5-22 16:39:53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오는 6월21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설정해 실과소별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는 최근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ㆍ부녀화 등으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적기 영농 추진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집중적으로 노동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가운데 선산출장소(민원봉사과 등 4개과)와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원 50여명이 23일 오전 9시부터 옥성면 대원1리 복숭아 농장을 찾아 적과 작업을 실시한다.
시는 바쁜 농사철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해 적기 영농 추진은 물론 농업인과 대화를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급 기관ㆍ단체 등에도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