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미서 '2014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5-27 17:27:35

[시민일보=박병상 기자]'2014 배드민턴 코리안리그'가 28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5일동안 경북 구미시에서 전국 24개 남녀 실업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된다.

구미시와 대한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구미시 체육회, 경북 배드민턴협회, 구미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30회 런던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 및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이용대(삼성전기)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화려한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4 배드민턴 코리안리그'는 1차 대회(28일~오는 6월1일, 구미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와 2차 대회(오는 8월1~6일, 박정희체육관)를 거쳐, 상위 6개팀이 오는 12월 결선 라운드에 진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인구 저변확대 및 학교체육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에게 스포츠가 살아있는 명품 체육도시 구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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